[당일여행] ◆서울자유투어◆ 청계천/인사동/북촌한옥마을/N서울타워

N. 서울타워 (도시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서울의 중심,서울의 상징이자 서울의 가장 아룸다운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N 서울타워 구름과 맞닿은 곳에서 남산의 자연과 21세기 첨단기술이 만드렁냔 절묘한 조화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서울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청계천 (도심속의 쉼터 청계천)

2005년 두꺼운 콘크리트와 고가도로에 같혀있던 서울의 물길이 밝은 햇볕을 받으면서 5.8km의 대규모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인 청계천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서울여행의 필수코스!

한국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 (인사동 쌈지길을 거닐다)

고려시대 흥복사가 있어 ‘절골’로 불렸고 조선시대에는 그림 그리는 관청 도화원이 있어 예술 활동의 중심지였다. 종로2가에서 안국동 사거리에 이르는 700m의 길에는 그림,도자기 등을 파는 기게가 즐비하며, 한편에는 떡과 다과를 비롯한 한국음식에서 사찰음식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맛이 사람들을 기다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거리로서 종교유적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흔적까지 가든하여 외국인들에겐 한국관광의 필수코스이다. 

전통과 서구문화의 공준 북촌 한옥마을 (한옥보존지구)

조선시대의 상류거주지에서 1930년대 한옥주거지, 그리고 1980년대까지의 한옥보존지구를 거쳐 2000년대 북촌은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가존의 전통한옥 공간에 현대전인 건축요소를 가미하여 모던한 세련미를 살리고 있으며, 북촌 1경에서부터 8경까지 북촌만의 특색있는 풍경을 찾는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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